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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자 호평 '시청률 경쟁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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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01.20 09:34:42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가장 뒤에서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회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이끌어내며 향후 시청률 상승 가능성을 엿봤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첫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회는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SBS ‘펀치’는 10.4%, KBS2 ‘힐러’는 10.3%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지난 13일 방송과 비교해 ‘펀치’는 0.8%포인트, ‘힐러’는 1.2%포인트 각각 상승했으며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전작인 ‘오만과 편견’ 최종회 9.7%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건국 직후를 배경으로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장혁 분)와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음을 마주해야 했던 망국 공주 신율(오연서 분)의 사랑과 성장을 그려갈 드라마다. 왕소가 타고난 파군성, 신율이 타고난 자미성, 태조 왕건이 자객들의 습격을 받는 등 고려 초 복잡한 정세에 대한 설명으로 다소 늘어지는 느낌을 줬다.

하지만 “왕소가 당으로 가자마자 결혼하려는 계략(?)에 말려 고역을 치르는 내용이 관심을 갖게 한다”, “배경이 너무 멋지고 배우들도 너무 좋다”, “첫회부터 강렬한 액션신에 눈이 즐겁다” 등 호평을 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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