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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신부' 이홍기 효과 通했다..'상속자들' 제치고 中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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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4.03.25 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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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도 중국에서 통했다?

이홍기가 주연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금토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가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TV조선 측은 “중국 최대 규모 포털사이트 QQ닷컴에 따르면 ‘백년의 신부’는 24일 한국드라마차트 1위에 올랐다”며 “QQ닷컴의 한국드라마차트는 QQ닷컴의 동영상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 차트로, ‘백년의 신부’는 24일 기준208만 뷰를 넘기며 61만 뷰의 MBC ‘기황후’, 42만 뷰의 SBS ‘상속자들-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백년의 신부 중화권 인기
중화권의 ‘백년의 신부’에 대한 사랑은 최근까지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라이브 투어를 진행한 ‘한류 아티스트’ FT아일랜드 이홍기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되는 분위기다. 배우들의 호연과 한국형 판타지 멜로드라마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백년의 신부’ 해외 인기는 꾸준히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백년의 신부’는 이홍기와 양진성을 둘러싼 저주와 계략, 음모가 하나 둘씩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토일에서 금토로 편성이 바뀐 뒤에도 젊은 시청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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