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된 조정린 '공형진 처제 피살 사건' 취재 모습보니

양승준 기자I 2012.10.18 17:07:30
조정린이 기자로 공형진 처제 강 모씨 피살 사건 현장 목격자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방송인에서 기자로 전직한 조정린의 취재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TV조선 기자가 된 조정린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조정린의 취재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샀다.

조정린이 나온 TV조선 ‘뉴스 판’을 보면 조정린은 지난 17일 공형진 처제이자 김성수 전처인 사망자 강 씨 피살 사건을 취재하다 사건 당시 강 씨와 동석했던 피해자 이 모 씨를 인터뷰했다.

조정린의 근황을 본 네티즌은 ‘기자 모습도 잘 어울린다’며 호응했다.

조정린은 지난 9월 TV조선 ‘2012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방송 저널리스트 방송기자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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