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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치진 중 박주영 코치는 잔류한다. 2022년 선수로 울산에 입단한 박 코치는 플레잉 코치를 거쳐 이번 시즌부터 정식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은 박 코치에게 신 감독과 선수단 사이 가교 역할을 맡긴다.
김동기 코치는 1994년 대우로얄즈에서 K리그에 데뷔해 아시아축구연맹(AFC) P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했다.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실, 국가대표지원팀, 대회운영팀, 심판운영팀 등을 거쳐 울산에 합류한다.
고요한 코치는 FC서울 원클럽맨으로 지난해 은퇴한 뒤 오산고 코치로 활동하다가 신태용호에 승선했다. 신 감독과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감독과 선수로 함께한 바 있다. 2016~2018년 울산에서 뛰었던 김용대 골키퍼 코치는 7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한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에서 활동했던 우정하 피지컬 코치, 인도네이사 대표팀에서 신 감독과 함께 했던 허지섭 스포츠 사이언티스트, 김종진 분석관도 부름을 받았다.
울산은 오는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SK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K리그1 4연패를 목표로 내세웠던 울산은 올 시즌 8승 7무 9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엔 리그 10경기(7무 3패)에서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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