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단독콘서트 '봄 밤 핌' 내달 개최

윤기백 기자I 2025.02.21 12:50:14

내달 27~30일 나흘간
LG아트센서 서울서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이소라가 내달 27∼30일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 홀에서 단독 콘서트 ‘봄 밤 핌’을 개최한다고 공연제작사 NHN링크가 21일 밝혔다.

(사진=NHN링크)
이소라 콘서트는 2023년 12월 ‘소라에게’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봄 정기공연으로는 7번째로, 2016년 소극장 공연 이후 9년 만에 성사됐다.

‘봄 밤 핌’은 ‘어느 봄날 밤에 피어나는 모든 것들’이라는 의미다. 이소라는 달콤해서 더 가슴 시리고, 포근해서 더 처연한 봄밤을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할 계획이다.

NHN링크 관계자는 “공연은 물론 방송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이소라의 콘서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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