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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심도 여성 심판

연합뉴스 기자I 2022.12.02 10:33:54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 네우사 백 부심이 사이드라인에서 경기를 살피고 있다. (알코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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