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에는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크루와 K팝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책임지는 크루 등 화려한 이력의 여덟 댄서 크루들의 출연 중이다.
뱅크투브라더스부터 어때, 엠비셔스, 와이지엑스,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까지 여덟 댄서 크루들은 뛰어난 춤 대결과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댄서들의 성장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출연 댄서들에 대한 시청자 및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경쟁 중인 8팀의 프로필을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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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투브라더스는 리더 제이락, 부리더 비지비, 필독, 디건, 기석, 고프 6명으로 이루어진 크루다. 언더그라운 힙합에서 명성을 떨친 팀으로 프리스타일 댄스가 주특기다.
리더 제이락은 ‘스맨파’ 첫 회 방송에서 “(우리는)배틀이 그냥 완전 라이프 스타일”이라며 “‘오늘 할 거 없는데 배틀이나 하러 갈까’ 이런 수준”이라고 자신감 있게 팀을 소개했다.
멤버 필독은 지난 2019년까지 그룹 빅스타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FINAL’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의 리더로 활동한 바 있다. 이외에도 연기와 미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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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는 리더 테드, 부리더 킹키, 블랙큐, 콴즈, 덕, 이조 6명으로 이루어진 크루다. 주 장르는 코레오그래피(안무 창작 및 연출)로 젠더리스 안무 스타일의 매력을 자랑하는 크루다.
멤버 콴즈는 첫 회 방송에서 “(우리는) 여성 아티스트의 안무를 위주로 활동하는 크루”라고 팀을 소개했다. 리더 테드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타일과 몸을 섹시하게 잘 쓰는 강점을 가졌다”고 말했다.
멤버 블랙큐는 빅히트 레이블 어도어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지난 8월 데뷔한 그룹 뉴진스의 ‘어텐션’(Attention), ‘하입 보이’(Hype Boy), ‘쿠키’(Cookie) 등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리더 킹키는 지난해 ‘스우파’ 맨 오브 우먼 혼성미션에서 팀 ‘라치카’의 무대에 함께 나서기도 했다.
남자 댄서들의 자존심을 건 춤 싸움 ‘스맨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