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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엄지원은 ‘산후조리원’이 현실적인 이야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은 것에 대해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여자의 시선으로 여성의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이 그대로 쓰인 드라마이기 때문”이라며 “많은 분들이 거기에 공감해 주셔서 의미가 크다. 또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많은 조리원 동기 배우들이 사랑을 받아 다음 작품으로 이어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걸 이룬 것 같아 좋다”고 밝혔다.
이어 엄지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1년 조금 넘었는데, 저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일이다. 누가 불러줘야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제가 주체적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서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또한 친한 동료 배우들과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한 엄지원은 “선생님들이 서로 ‘오빠’ ‘누나’라고 부르는 걸 보면 기분이 되게 이상한데, 나중에 선생님들 연배가 되면 우리도 후배들에게 그렇게 보이지 않겠나. 같이 연기하면서 옛날 얘기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숙 선생님, 손숙 선생님, 유동근 선생님, 정을영 감독님 등 신인 때부터 좋은 선생님을 많이 만났다. 저도 그분들처럼 되고 싶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엄지원의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021년 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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