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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닛폰 등 일본 언론은 한신이 새 수호신 후보로 라파엘 도리스(27)를 목표로 하고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40경기에 등판해 2승 4세이브를 기록한 우완 투수로 195㎝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광속구가 주무기인 투수다. 최고 156km의 빠른 공을 던진다. 변화구는 슬라이더와 커브 두 종류 뿐이지만 평균 구속 153km의 빠른 공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유형의 투수다.
스포츠 닛폰은 도리스가 이미 영입이 확정된 마테오와 함께 더블 스토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오승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두 명의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를 투입한다는 뜻이다.
불법 도박 혐의로 11일 오승환의 잔류 교섭 종료가 결정된 뒤 4일만에 마무리 후보 두 명이 떠올랐다. 그만큼 한신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오승환 공백을 크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도리스의 올 시즌 트리플 A 성적은 43경기에 등판 7승 1세이브(5패)평균 자책 4.61. 선발 경험 없이 모두 불펜으로 뛰었다는 점에서 한신은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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