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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오열 '화정', '블러드' 제치고 단숨에 월화극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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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5.04.14 09:55:11
MBC ‘화정’(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차승원표 사극’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두 자리 수로 출발해서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MBC 새 월화사극 ‘화정’은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60대 이상(16%)이 가장 많이 봤다. 전작인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첫 방송(1월19일)시청률 7.9%보다 높은 수치다.

‘화정’은 첫 방송에서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 시청률 경합에서 2위로 등장했다. 유준상 주연의 SBS ‘풍문으로 들었소’(11.6%)보다 낮지만 KBS2 ‘블러드’(3.8%)보다는 높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광해군(차승원 분)을 폐위시키고자 했던 선조(박영규 분)가 대신들의 반역으로 목숨을 잃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 시대에 정치판의 여러 군상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이다.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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