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정수 "속도위반, 내년 2~3월에 딸 태어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13.10.05 15:03:30
이정수 커플 웨딩화보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청첩장을 통해 ‘속도위반’을 외쳤던 이정수(34)가 예비신부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정수는 5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미 뱃속에 아기가 있다. 내년 2월에서 3월에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수는 청첩장에 “우리가 누구게? 우린 이정수, 이은진이야. 우격다짐 이정수의 결혼이라 인사말도 우격다짐 개그로 준비했지. 웃기지, 웃기잖아. 우리 결혼은 시속 180㎞야. 속도위반이지.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온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정수는 “아기의 성별은 딸이고 태명은 ‘베이비 쫀쫀’이다”라며 “딸이 다섯 살쯤 되면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수는 이날 오후 2시 SBS ‘동물농장’ 작가의 소개로 만나 4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4세 연하의 이은진씨와 결혼했다. 예비신부는 광고업계 종사 중이다.

주례는 이정수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김여호수아 목사, 사회는 절친한 개그맨 김진철이 맡았다. 축가는 그룹 더 크로스의 멤버 김경현이 불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