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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재판, 국내 일단락? 전 남친 항소 포기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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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2.12.28 18:43:22
방송인 한성주.(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방송인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가 항소 취하의 뜻을 밝혔다. 국내 재판 대신 미국에서의 재판에 집중할 뜻으로 보인다.

크리스토퍼 수 측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수는 항소 취하 의사를 밝혔다. 아직 항소 취하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취하서는 법률대리인이 낼 수 없기 때문에 크리스토퍼 수가 직접 양식을 작성,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의 분쟁에서 법원은 한성주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1월 법원은 크리스토퍼의 주장이 근거가 미약하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크리스토퍼 수 측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지만 항소를 이뤄지지 않았다.

이로써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 간의 긴 법적공방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미국 법원 재판에서 승소한 크리스토퍼 수가 해외에서는 재판을 계속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한성주는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 크리스토퍼 수를 상대로 폭행상해 혐의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한편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해 12월 한성주와 그의 오빠, 어머니 등 가족들에게 8시간 가량 감금된 채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한성주 역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명예훼손 등)로 크리스토퍼 수를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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