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오후 6시 공개된 ‘노 멀씨’ 티저 영상에서 젤로는 “콱 궁딜 쌔리삐까”, “가짜들을 깨 삐라”라고 랩을 소화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젤로의 사투리 랩은 리더 방용국의 아이디어”라며 “제목 ‘노 멀씨’는 ‘자비가 없다’는 뜻으로 가짜들에게 던지는 ‘싸나이’의 경고”라고 설명했다.
‘노 멀씨’는 B.A.P와 데뷔 때부터 호흡을 프로듀서 마르코와 전다운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B.A.P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새로운 시도가 더해졌다. 티저 영상은 36초 분량에 불과하지만 강한 드럼 소리에 맞춘 박수와 호각소리, 원색과 무채색을 오가는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도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노 멀씨’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19일 0시 음원 사이트 및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일제히 공개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B.A.P 새 미니앨범 타이틀은 `NO MERCY`…추가 티저 공개
☞B.A.P 새 앨범활동서 `팝보이` 변신
☞B.A.P 마카오 `꿈의 무대`서 글로벌 K팝 스타 탄생 예고
☞B.A.P 막내 젤로, 마토키 캐릭터는 로봇 `토토마토`
☞B.A.P `마토끼`vs빅스 `로빅`…아이돌 `심벌`이 새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