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성 외에 박상현(65.09%), 강경남(54.16%)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됐지만, 김대현(49.68%), 박도규(43.38%), 홍순상(29.62%)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박상현(37.61%), 김대현(33.76%), 강경남(30.03%), 최호성(29.83%), 박도규(26.85%)가 1~2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홍순상(29.50%)은 1~2오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