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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사랑이 서럽다` 호평…싱어송라이터 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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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2.04.08 16: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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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준호, 김소은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싱어송라이터 2PM 준호의 `사랑이 서럽다`가 호평을 받고 있다.

`사랑이 서럽다`는 케이블채널 MBC뮤직의 리얼리티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준호와 김소은이 선보이는 곡이다. 드라마 `신들의 만찬`의 여주인공 고준영(성유리 분)의 러브테마 곡으로 채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절한 멜로디는 슬픈 가사와 함께 사랑의 간절함과 애절함을 더하며 이정의 간절하면서도 절제된 보이스는 곡의 느낌을 더하는 동시에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는 평이다.

주말 내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 `사랑이 서럽다`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 순풍을 탔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랑이 서럽다`는 2PM활동을 하며 선보인 준호의 `기브 잇 투 미, 무브 온`(Give it to me, Move on)과는 또 다른 감성의 곡”이라며 “섬세한 감성을 지닌 준호의 장점이 돋보이는 곡으로 노래 자체는 물론 드라마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을 더하는 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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