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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10대 여자 아이와 포르노 테이프를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합합 가수 알 켈리의 섹스 비디오가 컴퓨터의 조작 없는 진본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AP통신 등 해외 언론은 29일(미국 현지시간, 이하 동일) 미국 FBI 법의학 전문가 조지 스칼루바의 말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이 법의학자는 “이 포르노 테이프는 실제 상황에서 실제 인물이 촬영한 것”이라며 “컴퓨터의 조작 없는 진본 테이프”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비디오 속 남자가 알 켈리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는 내가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알 켈리는 지금까지 비디오 속 남자는 자신이 아니고 컴퓨터 조작으로 인해 자신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알 켈리 측 변호인은 “알 켈리는 등에 검은 점이 있는데 테이프 속 남자는 점이 없다”며 그간 섹스비디오 테이프에 대한 조작 의혹을 끝없이 제기해왔다.
알 켈리는 검찰의 추정에 따르면 지난 1998년에서 2000년 사이 13세에서 14세로 보이는 한 여자 아이와 성행위를 담은 포르노 섹스 비디오 테이프를 제작한 혐의로 2002년 기소됐다.
이 사건은 6년여간 법정에 계류되어 있다가 비디오 속 소녀의 친구인 시마 제이미슨이 지난 21일 재판에서 비디오 속 인물이 자신의 친구와 알 켈리가 맞다고 증언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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