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우희는 “‘멜로가 체질’이 점점 더 사랑을 받고 있고 역주행을 하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는 작품이고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며 “이번 작품과는 결이 다르다. 더 발랄하고 신선한 느낌이 있었다면, 이번 작품은 정통 멜로에 가깝긴 하지만 어렵다기 보다는 왜 지금껏 멜로를 많이 안했을까 아쉬울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도 멜로의 감성이 있었지만 중점적으로 연기를 해보니까 저는 장르물에 특화가 됐다고 생각을 했는데 멜로가 체질인 거다. 멜로의 맛을 느끼면서 ‘멜로가 체질’이라는 생각을 했다. 사건이나, 서사로 풀어가기 보다는 감정선이다. 그 관계의 감정선을 미묘하게 표현해내는 것이 또 나름의 즐거움이었다”고 털어놨다.
송중기 또한 “그동안 땅에 발을 붙이지 않고 있는 캐릭터들을 많이 했더라. 일상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그게 ‘마이 유스’가 돼서 설렜고 같이 있는 동료들 덕분에 재미있게 찍었다”고 설명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런온’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 했다. 오는 5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천만원으로 매달 300만원 통장에... 벼랑끝 40대 가장의 '대반전'[주톡피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1803t.jpg)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