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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편스토랑’에 새 편셰프로 합류해 대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누나 8명, 조카 13명인 김재중은 ‘편스토랑’을 통해 큰 조카의 출산으로 곧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할아버지가 된 기쁨이 크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주변에서 들어오는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압박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개의치 않고 일에 집중하고 싶다”면서 “사실 ‘편스토랑’을 통해서 부모님의 압박은 오히려 없어지고 있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의 연령층이 50대 이상 분들이 원래 많이 안 계셨는데 요즘 많이 알아봐주신다. 부모님은 이제 (결혼) 압박을 안 하시는데 이제 식당이나 지나다닐 때 ‘슬슬 결혼해야지’ 말씀을 하시더라. 그런 압박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김재중은 “음식을 잘한다는 걸 많이들 모르셨던 것 같은데 ‘편스토랑’을 통해 많이 알아봐주셨다. 음식을 취미로 했었다면 좀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열심히 연습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고 포부를 남겼다.
김재중은 ‘편스토랑’을 향한 남다른 의미도 전했다. 김재중은 “‘편스토랑’은 제가 15년, 16년 만에 예능에 나올 수 있게 해준, 저의 용기를 정말 올려주셨던 프로그램”이라며 “여러분들께 많은 온기와 행복을 가져다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해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 메뉴 대결에서 승리한 메뉴는 우승자 발표 후 바로 신상 메뉴로 출시되며 수익금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왔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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