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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정수정 "유도 잘하는 캐릭터, 낙법 열심히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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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08.09 14:44:5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정수정이 유도선수 출신 경찰대생으로 변신한다.

정수정은 9일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정수정은 오강희 역을 맡는다. 남모를 상처를 지니고 있음에도 강인한 목표 의식으로 경찰대 입학의 꿈을 이뤄낸 승부욕 넘치는 캐릭터다. 유도선수 출신이라는 과거가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정수정은 “유도를 굉장히 잘하는 캐릭터라 사전에 액션 스쿨을 열심히 다니면서 유도 기본자세와 낙법을 열심히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라 어떻게 하면 정의롭게 보일 수 있을까도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주로 제복을 입고 연기하는 것에 관해선 “제복을 계속 입으면 편하다. 단정해보이기도 하고 자세도 바르게 하게 되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캐릭터에 매력에 대해선 “솔직하고 사이다 같은 모습이 많다는 점”이라며 “보시는 분들이 통쾌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있냐는 물음에는 “비슷한 부분이 아예 없진 않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수업’은 이날 밤 9시 30분에 첫방송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수정을 비롯해 차태현, 진영이 주연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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