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부부, 무선 방역소독기 모델 낙점

박성광-이솔이 부부(사진=바유바)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이들 부부는 생활가전 브랜드 ‘바유바’와 신제품 무선 방역소독기 시리즈1의 모델 계약을 맺었다. 바유바 측은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다양한 연령층에 친근하게 다가가 브랜드 이미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16일 밝혔다.

바유바의 무선 방역 소독기 시리즈1은 개인의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최근 안티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무선으로 손쉽게 방역할 수 있는 제품이다. 900g의 작고 가벼운 사이즈(240×90mm)에 무선이라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또 미산성차아염소산수의 분사거리가 3m에 달해 가까이 가지 않아도 원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바유바를 통해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받으시고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개인과 가정의 위생을 중요시 생각하는 분들과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한다”며 “손을 씻는 것과 손을 소독하는 것 이외에도 방역하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유바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것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16일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