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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주상욱? 긍정남..육아 예능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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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화 기자I 2019.07.27 10:38:17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차예련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종영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퍼퓸’에서 은퇴한 톱 모델이자 모델 에이전시 이사인 한지나 역을 소화했다.

약 4년 만에 이뤄진 컴백. 차예련은 “남편(주상욱)이 큰 힘이 됐다”며 “긍정적인 성격이 불안함을 없애줬다”고 전했다. 그는 “‘나 애도 낳았는데 찾아줄까?’라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100번이면 100번 다 ‘할 수 있다 너 여전히 예쁘다’고 해주더라”며 “제가 (25kg이 쪄) 뚱뚱했을 때도 예쁘다고 힘을 줬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빼놓지 않고 모니터를 해줬다고. 차예련은 “처음엔 ‘연기 좀 어색하다’, ‘가르쳐 줄까?’ 장난으로 그런 이야기도 했는데, 제일 가까운 사람이 응원을 해주니 자신감 갖고 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연스럽게 가족 예능과 육아예능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육아 예능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면서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빠가 멜로를 해야 하고, 그 감정을 깨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며 “작품에 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심스럽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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