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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18~19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에서 세비야에 0-2로 졌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1차전을 패하며 4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리오널 메시와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대신 케빈 프린스 보아텡과 말콤을 최전방에 배치하는 실험적인 전술을 꺼내 들었다. 하지만 실험은 실패로 끝이 났다. 바르셀로나는 경기를 지배했지만 세비야에 2골을 허용했고 0-2로 패했다.
4년 연속 국왕컵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는 이번에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하지 못했고 국왕컵 연속 우승을 4번으로 마감할 수 있는 위기를 맞게 됐다.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의 2차전은 31일 캄 노우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