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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소시아 에인절스 감독은 19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손가락 물집 상태를 살펴봤고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고 다음 선발 등판은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하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로 이적한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일부에선 ‘제2의 베이브 루스’라는 찬사를 쏟아내기도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 중이고, 타자로는 30타수 11안타를 때려 타율 0.367, 3홈런, 11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1패는 18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온 오타니는 2이닝 동안 3실점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경기 뒤 오른손 중지에 물집이 생긴 게 뒤늦게 알려졌고, 향후 등판 일정에도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하지만 AP통신은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내다봤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로는 조니 쿠에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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