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미는 8일 경기도 여주의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이틀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내며 지난 4차전과 5차전에 이어 또 한 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영미는 2006년 김형임이 챔피언스 투어에서 기록한 3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영미는 “개인적으로 세개 대회 연속 우승이 처음이라 이번 우승이 더 기쁘고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 38세 이상의 티칭 회원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부(총상금 1억5000만원)에선 김서윤(42)이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호반건설 챔피언스 클래식 2017’은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매 대회 총상금 2억 원(총 8억 원)을 걸고 치러져 KLPGA 챔피언스 투어의 메이저급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