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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너사' 이현우vs송강 주먹다짐 '궁금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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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4.02 14: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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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강한결 역 이현우와 백진우 역 송강(사진=CJ E&M)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가 이현우의 분노 폭발로 관심을 끌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그거너사’ 제작진은 강한결 역을 맡은 이현우와 백진우 역 송강이 서로 멱살을 잡은 채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 사진을 2일 공개했다. 이현우는 송강을 벽으로 밀어 붙인 채 날카로운 눈빛을 내뿜고 있다. 이어 두 사람은 바닥을 뒹굴면서 주먹다짐을 벌여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더한다.

지난 3월28일 방송한 4회에서 한결은 여자주인공 소림(조이 분)의 친구인 백진우와 SOLE 뮤직 N에서 마주쳐 크루드플레이의 작곡가 K라는 것을 들킨 상황이다. 동시에 최진혁(이정진 분) 대표가 자신에게 프로듀싱을 제안했던 신인 밴드가 소림과 그의 친구들임을 깨닫게 되면서 당혹스러워하는 한결의 모습이 감겨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모았다.

그런 상황에서 공개된 예고 스틸은 소림을 남몰래 좋아하고 있는 백진우가 강한결에게 도전장을 내민 듯 보여 관심을 모은다. 특히 송강의 반항적인 눈빛은 여심을 들썩이게 할 만하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어 주먹다짐까지 벌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그거너사’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일 오후 11시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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