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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킴 '5월 가요계 복병 예고'…타이거JK·윤미래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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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4.05.19 11:08:28
유나킴(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2011년 Mnet ‘슈퍼스타K3’를 통해 이름을 알린 유나킴이 5월 음악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는 복병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나킴은 타이거JK, 윤미래, 비지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러브 미 러브(Love me Love)’를 오는 23일 공개한다고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특히 유나킴은 힙합 뮤지션 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의 극찬을 받은 바 있어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가 주목된다. 타이거JK는 유나킴의 랩을 듣고 반해 멘토를 자청,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했으며 “함께 작업하고 싶은 욕심이 난다” “마치 윤미래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윤미래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다” “‘슈퍼스타K’ 심사위원일 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다”고 칭찬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이번 프로젝트의 타이틀곡인 ‘이젠 너 없이도’의 피처링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이젠 너 없이도’는 만남과 이별, 재회를 반복하는 오래된 연인들의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서로에 대한 섭섭한 마음과 지쳐가는 관계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타이거JK가 프로듀싱을 맡아 랩 메이킹과 디렉팅을 담당했다. 감칠맛 나는 유나킴의 래핑과, 그와 상반되는 감성적인 윤미래의 보이스가 어우러진 신선한 사운드가 곡의 키포인트이다.

드라마타이즈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녀가 수많은 관중 앞에서 자신의 숨겨온 ‘끼’를 펼쳐 보이며 날개를 단 듯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다는 영화 같은 내용이다. 타이거 JK와 윤미래, 래퍼 비지가 카메오로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준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조용필, 이효리, 비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룸펜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20일에는 뮤직K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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