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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DNA 코리아’, 나눔행사로 연초 봉사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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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3.01.03 1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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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DNA코리아’의 한 장면.(사진=씨에이치이엔티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KBS ‘DNA 코리아-부제:미술, 세상을 바꾸다’(이하 DNA 코리아)가 촬영지인 강원도 동해시와 철원군, 평창군의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DNA 코리아’는 지난 달 12월21일과 30일 KBS를 통해 방송됐다.

‘DNA 코리아’ 제작진은 약 50일 동안 촬영 일정 중 알게 된 소외된 이웃과 마을에 쌀과 연탄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간단한 집수리도 해주는 봉사 활동도 함께 한다. 방송에 출연했던 연예인들도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각계 명망있는 인사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제작사인 박철환 (주)씨에이치이엔티 대표는 “지난 번 CGV 극장에서 있었던 도네이션 아트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이번 행사가 가능했다”며 “많은 분들이 기꺼이 행사에 동참해 의미 있는 행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조만간 각 지자체의 공무원들과 협의를 끝내고 이달 말부터 각 지역을 돌면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DNA코리아’에는 배우 김영호, 가수 솔비, 신예 걸그룹 라니아와 신인 연기자 박주용과 이주이가 출연하고 유명 설치미술작가인 배수영 작가와 함께 조원영 작가, 조천일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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