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신상미 기자]폴 매카트니(69)가 4년간 사귄 18세 연하 연인과 결혼한다.
14일 영국 미러, 미국 US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폴 매카트니는 오는 주말 낸시 쉬벨(51)과 영국 서섹스 주에 있는 한 농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친지 및 가까운 친구들만 초대해 조촐하게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부 쉬벨은 미국의 한 운송회사 상속녀로 현재 회사의 부사장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부터 동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후 꾸준히 결혼설이 제기돼 왔다.
지난 4월 매카트니는 65만 달러(한화 약 7억100만원) 상당의 약혼 반지를 건네며 쉬벨에게 청혼해 화제가 됐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이번이 세 번째 결혼이다. 매카트니는 첫 부인 린다를 지난 1998년 암으로 잃었다. 두 사람은 30여 년간 부부로 지냈으며 세 명의 자녀를 뒀다. 2002년 그는 모델 출신 헤더 밀스와 재혼했으나 2006년 5월 4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매카트니는 밀스에게 2430만 파운드(약 47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위자료를 지불해 화제를 모았다.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