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재범은 3일 모어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해 새롭게 설립한 엔터사의 출발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 직접 출연한 박재범은 “힙합, R&B, 랩, 춤 등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통해 저 자신을 표현하다 보니 어느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저 혼자 신나고 즐거운 게 아니라 다함께 같이 신나고 즐거워야 가치 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삶과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경계선 없이 자유로우면서도 진정성 있고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박재범은 2008년 보이그룹 2PM 멤버로 국내 연예계에 데뷔했고 2011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지난 1월 힙합 레이블 AOMG와 하이어뮤직(H1GHR MUSIC) 대표직을 내려놓고 새 출발을 준비해왔다. 최근 소주 브랜드 원소주(WON SOJU)를 론칭하는 등 색다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