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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을 의미하는 한 개의 선명한 빨간색 줄이 눈길을 끈다. 임신테스트기가 키트에 나타나는 선으로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인 만큼,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와 닮아 해명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슷한 외형으로 일어난 오해 아닌 오해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쌈디는 지난 7일에도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를 사용한 사진과 함께 “임테 아니라고”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쌈디는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