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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티아고 알칸타라, 리버풀과 이적 합의…이적료 최대 38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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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20.09.18 10:52:09
티아고 알칸타라.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의 티아고 알칸타라(29·스페인)와 이적에 합의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과 티아고의 이적에 합의를 마쳤다”며 “계약 기간은 4년이다. 리버풀이 뮌헨에 내줄 이적료는 최소 2000만 파운드(약 302억 1600만원)에 500만 파운드(약 75억 5200만원)의 옵션이 붙었다”고 전했다.

BBC는 “등번호 6번을 달고 뛰게 되는 티아고의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지만 리버풀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성적에 따라 추가로 500만 파운드의 추가 이적료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09년 5월 FC바르셀로나에서 프로에 데뷔한 티아고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5시즌 동안 총 101경기(정규리그 68경기 7골)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티아고는 2013년 7월 바르셀로나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까지 7시즌 동안 총 235경기(31골)를 소화하며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

티아고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7차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 4차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 1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차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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