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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승리를 차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2-1 승리를 차지했다. 김학범호는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조별리그를 3전 전승, 조 1위로 통과했다.
‘죽음의 조’로 꼽힌 C조에서 중국과 이란을 연달아 제압하고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던 한국은 우즈베키스탄마저 제압하며 기분 좋게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8강행 티켓을 따낸 한국은 D조 2위와 19일 오후 7시 15분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주문한 것을 잘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며 “매일 경기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2차전 이란전 선발 명단에서 6명이나 바꾼 ‘변칙 전술’을 꺼내 들었다. 그는 선발 출전 선수를 크게 바꾼 것에 대해 “우리 공격수들을 믿고 상대의 취약점을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스쿼드를 구성했다”며 “누가 출전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큰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C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한국의 8강 상대는 결정되지 않았다. 한국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이는 D조 2위는 16일 밤 확정된다. D조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베트남 중 어느 팀이 올라올지 모르는 만큼 김 감독은 상대가 결정된 뒤 전략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감독은 “8강전 상대가 결정되면 선수 구성을 생각할 것”이라며 “우리가 조를 선택해서 갈 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던 만큼 매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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