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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은송, '오르막 페어웨이를 향해 강하게 날려요'

박태성 기자I 2017.07.31 11:00:00
[이데일리 골프in=경기(여주), 박태성기자] 31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에비앙 출전권이 걸린 '에비앙챌린지 예선 2차전'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에비앙(대표 최경재)은 우승자에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과 왕복항공, 에비앙리조트 숙박, 스와르브스키 트로피 에비앙 스파, 시그니엘 호텔 숙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은송이 3번홀 우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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