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6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심형탁-송재희-정연(트와이스)-사나(트와이스)-이상준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심형탁은 2005년 사법고시 1차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 있었던 반전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1차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있었음을 밝히면서 “2차가 기대되더라구요”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심형탁은 사법고시 1차 합격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이 있음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뇌순남인 그의 사법고시 합격의 비밀에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심형탁은 절친 이상우와 배우 김소연의 열애 소식을 듣고 바로 축하전화를 걸었음을 고백해 돈독한 우정을 입증할 예정이다. 그는 이상우의 열애와 관련해 섭섭했던 점을 털어놨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심형탁의 사법고시 1차 합격 이야기는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박근혜 대통령, 차움의원서 '길라임' 가명 사용
☞ 길라임 캐릭터 재조명, 아버지 여읜 대역배우 '영혼 바뀌기도'
☞ 밤비노 다희, 화보 공개
☞ [포토]밤비노 다희, 청순 섹시
☞ [포토]밤비노 다희, 늘씬 몸매
☞ [포토]밤비노 다희, 몽환적 분위기
☞ [포토]밤비노 다희, 시스루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