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현승 '내일은 없어' 30일 첫 무대.."파격 퍼포먼스 기대"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포미닛 현아, 비스트 현승의 트러블메이커가 30일 신곡 ‘내일은 없어’ 첫 무대를 공개한다.

트러블메이커는 30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이들은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와 ‘이리 와’ 두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파격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터라 이날 첫 무대에 대한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30일(수) 오후 6시에 생방송되는 <쇼 챔피언>에서 가장 핫한 듀오 ‘트러블메이커’의 아주 특별한 컴백 무대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쇼 챔피언’ 제작진은 “상상 그 이상의 치명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이다”라며 ‘트러블메이커’의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내일은 없어’는 지난 28일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