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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유키스가 일본 데뷔를 앞두고 멤버 동호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24일 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동호는 지난 21일 영화 촬영 중 액션신에서 꼬리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동호는 촬영 후 허리부근에 통증 등 다소 이상을 느껴 다음 날 병원을 찾은 결과 꼬리뼈에 금이 간 것으로 확인됐다. 치료는 했지만 부상 부위에 통증이 있고 완전 회복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특히 유키스는 오는 12월14일 일본 데뷔 싱글 `틱탁`(Tick Tack)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동호는 부상으로 일본 활동에서 선보일 격렬한 안무 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NH미디어 측은 “이달 말 일본으로 건너가 본격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동호의 부상으로 걱정이 크다”며 “일본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동호의 회복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유키스는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중 하나인 에이벡스의 러브콜을 받아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서게 됐다. 앞서 공개한 데뷔 곡 뮤직비디오 티저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