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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영화배우 금성무가 영화 `무협`을 통해 부산을 첫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금성무는 9일 부산 우동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무협`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돼 흥분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성무는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한다"며 "오늘 행사가 영화제 첫 공식활동이라 아직 영화제 분위기를 못느꼈다. 영화제를 더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무협`은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진가신 감독의 신작. 신분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무예 고수 류진시의 과거를 쫓는 수사물이다. 금성무는 류진시의 과거를 쫓는 수사관 역을 맡았다.
금성무는 "(`무협`은) 이전 작품과 많이 다르다"며 "(진가신) 감독이 도전적으로 많은 변화를 시도해 발전된 작품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견자단에 대해 "견자단은 촬영현장에서 배우인 동시에 액션 배우 그리고 무술감독까지 다양한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다"며 "발전된 영화영상기술에 발맞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액션을 선보일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한편 `무협`은 중국에서는 7월 개봉됐으며 한국에서는 11월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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