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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고(故)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그린 영화 '울지마 톤즈'(감독 구수환)가 20만 명을 돌파하면서 조용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울지마 톤즈'는 23일까지 21만 568명을 동원하며 '회복'(16만명)을 제치고 종교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9월 9일 개봉한 이 작품은 올해 4월 방송한 'KBS스페셜-수단의 슈바이처'를 영화로 편집한 작품으로 2001년부터 아프리카 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다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그린 영화다.
영화에는 이태석 신부의 열정적인 봉사활동과 아프리카 톤즈 주민들의 인터뷰 등이 담겨 있다. 한편 이 작품은 롯데시네마 29개관 등에서 연말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