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한국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이자 가수 타마키 히로시(Tamaki Hiroshi)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3월 6일에 있을 첫 방한공연 '타마키 히로시 라이브 투어 2009-2010 [alive] in SEOUL'의 사전 프로모션을 위해 열렸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