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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롯데면세점 새 모델 발탁...차세대 한류 주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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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9.03.13 17:23:23
▲ 지성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지성이 2009년 롯데면세점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많은 외국인이 방문하는 기업인 롯데면세점은 한국을 대표해 해외여행자들에게 가장 좋은 이미지를 전달해 줄 수 있는 모델로 지성을 낙점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2004년 대표적 한류스타인 배용준을 시작으로 송승헌, 박용하, 비 등을 모델로 내세우는 등 한류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왔다. 그런 톱클래스 한류스타들에 이어 모델로 발탁됐다는 것만으로도 지성의 가능성을 짐작케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측은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현재, 특히 일본인 관광객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일본인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부드럽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지성이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향후 지성의 행보에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지성은 주연을 맡았던 MBC 드라마 ‘뉴하트’가 일본에 지상파 TV를 통해 방영되면서 높은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고 2008년 민간외교부문 한일문화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에서 대규모 팬 미팅과 사진집 발매로 한류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지성은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촬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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