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평균 나이 17살. 연예계 데뷔를 꿈꾸는 10대들에겐 ‘드림 팩토리’나 다름없는 SM 엔터테인먼트가 또 하나의 ‘될성 부른’ 아이들 그룹을 탄생시켰다.
바로 이름처럼 가요계를 반짝반짝 빛낼 샤이니(SHINee)다.
샤이니는 지난 달 19일 발표한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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