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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로 데뷔한 한찬희는 데뷔 시즌부터 리그 23경기에 나서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FC서울, 김천 상무, 포항을 거치며 K리그1·2 통산 209경기 14골 22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1에서는 177경기 10골 10도움.
2017년에는 신태용 감독이 이끌던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발탁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나서기도 했다.
한찬희는 강력한 킥과 정확한 패스, 뛰어난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현재 수원FC는 20경기에서 3승 7무 10패로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러 있다. 다이렉트 강등권인 12위 대구FC와 승점 차가 3점밖에 나지 않는 만큼 우선 최하위를 피하고 다음을 도모해야 한다.
수원FC는 한찬희 영입에 대해 “팀의 중원 깊이를 더하고자 했다”며 “윤빛가람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리그 경험이 풍부한 한찬희의 합류는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찬희는 “새로운 팀에서 뛰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며 “팀이 하반기 좋은 성적으로 반등하도록 이바지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