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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 한국중고골프연맹과 유소년 발전 위한 ‘미즈노 드림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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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4.02.19 14:47:07
(왼쪽부터) 허남양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회장, 다나카 데츠야 한국미즈노 대표(사진=한국미즈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미즈노가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회장 허남양)과 유소년 골프발전을 위한 ‘미즈노 드림컵’ 업무 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즈노 드림컵’은 한국중고골프연맹 주최 대회 중 4개 대회를 국내 ‘미즈노 드림컵’ 선발전으로 개최, 예선과 결선을 거쳐 연맹 등록 남자 유소년 골프선수 3인을 선발, ‘미즈노 드림컵’ 일본 결선 출전권을 부여한다. 이 일본 결선대회의 상위 입상자 2인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의 출전 기회를 얻는다. 미즈노오픈은 메이저 대회 디오픈 일본 예선을 겸해 치러진다.

해외 대회에 참가하며 발생하는 경비 일체는 한국미즈노에서 부담한다. 이와 함께 한 해 동안 연맹을 통해 미즈노 골프용품과 클럽 등 총 1억원 상당을 ‘미즈노 드림컵’ 대회 및 연맹 시상품으로 후원한다.

유소년 경기력 향상과 육성을 위한 ‘유소년 드림-미즈노 드림’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중고골프연맹에 등록되어 있는 선수라면 누구나 미즈노의 골프용품과 클럽을 최대 70%까지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이뤄져 있다. 구매 가능 품목은 미즈노 아이언과 우드류, 웨지와 퍼터 등 클럽은 물론, 골프공과 장갑, 골프화와 골프백 등 다양하다. 이 프로그램으로 선수 한 명 당 연간 최대 13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나카 데츠야 한국미즈노 대표이사는 “’한국 골프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중고골프연맹과 2016년부터 이어져 온 파트너십에 깊은 애정을 표한다. ‘미즈노 드림컵’을 통해 선수들이 해외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하며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보다 좋은 스포츠 용품과 스포츠의 진흥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는 미즈노 경영이념에 맞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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