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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지난 2019년 이 단독주택을 부동산에 약 82억 원 매물로 내놨지만 3년간 매매가 성사되지 않자 매매가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4월에서야 79억 원가량에 거래가 성사됐다. 평당 매매가는 약 5745만 원으로 송혜교는 시세차익 약 29억을 얻은 셈이다.
이곳은 황준석 HK프라퍼티 대표이사 부부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이 주택은 철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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