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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는 이날 배역에 관한 질문을 받자 “극 중에서 ‘미스터트롯’에 도전하는 역할을 맡았다”며 “그래서 일주일에 두 번 두시간씩 노래방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도 발전이 없더라. 30분만 부르면 목이 쉰다.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매진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맏.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발칙함 가득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어쩌다 가족’은 오는 29일 옿 7시 55분 첫 방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