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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北 선수 12명 합류..국가는 아리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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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8.01.20 21:26:47
지난해 4월 강릉에서 열린 2017 IIHF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Ⅱ 그룹 A 대회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 앞서 북한 김금복(왼쪽)과 한국 이규선이 기념품을 교환하며 악수를 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스포츠팀] 대한민국과 북한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방식이 확정됐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되는 단일팀이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남북 올림픽 참가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총 엔트리 35명으로 이뤄진다. 대한민국 선수 23명에 북한 선수 12명이 가세한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의 배려로 남북단일팀의 엔트리는 총 35명으로 늘었다.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22명으로 다른 팀과 똑같다.

단일팀 감독은 현재 한국 사령탑인 새러 머리 감독이 맡는다. 남북단일팀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반도기를 들게 된다. 유니폼에 ‘코리아(Korea)’를 사용하고, 경기장 내 국가는 ‘아리랑’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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