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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아찔한 비키니 셀카..풍만한 몸매 `후끈`

우원애 기자I 2014.09.04 10:47:02
이리나 샤크/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축구선수 호날두의 여자친구이자 세계적인 모델인 이리나 샤크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셀카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리나 샤크는 분홍색 상하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한 켠에 엎드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톱모델다운 탄탄하고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리나 샤크 몸매 후덜덜” “아오~ 이리나 샤크 진짜 예뻐” “호날두는 좋겠다. 저런 여친있어서” “이리냐 샤크 몸매도 예쁘지만 얼굴도 예뻐” “여자들의 워너비 이리나 샤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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