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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데이즈 서연, 김재범 여자친구 둔갑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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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08.01 16:47:24
미모의 여성과 다정한 모습의 김재범(위)과 써니데이즈 서연(아래)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여성 보컬그룹 써니데이즈 멤버 서연이 졸지에 유도 국가대표 선수 김재범의 여자 친구로 둔갑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서연은 1일 새벽(한국시각) 2012 런던올림픽 한국 유도 첫 금메달(81kg급)의 주인공이 된 김재범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는 아니며 데뷔 전부터 서로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연은 김재범에게 보낸 문자 내용도 평범하다. “재범 오빠 최고! 우리 써니데이즈 멤버들과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어. 열심히 노력한 오빠 모습 너무 멋지더라. 축하해!” 앞서 김재범도 서연의 가수 데뷔 소식을 듣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하지만 이날 김재범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많은 네티즌이 그와 미모의 여성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보고 오해를 하고 말았다. 이는 한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재범 여자친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고, 공교롭게도 사진 속 여성과 서연의 외모가 닮아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서연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을 뿐인데 엉뚱한 오해를 받아 조금 당황스럽다”며 “사진 속 여성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재범 오빠의 진짜 여자친구 분이시라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서연이 속한 써니데이즈는 최근 올림픽 응원가인 ‘글로리 코리아’를 발표하는 등 이번 올림픽 국가대표팀에게 남다른 애정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연은 “이번 올림픽송을 녹음하면서도 내심 마음속으로 재범 오빠의 금메달 소식을 기대했는데 정말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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