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석민 기자]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권택규)가 골프전문 스마트폰 `버디(Birdie)`를 27일부터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버디`는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2에 J골프가 10여 종의 골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해 삽입한 골프전문 스마트폰으로 J골프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고, 고화질 동영상 레슨과 골프장 예약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300여개 골프장 코스 뷰어, GPS 거리측정 기능, 월간 골프다이제스트와 J골프 매거진 구독, 골프 관련 최신 뉴스 및 투어 순위, 버디 사용자들을 위한 이벤트 등의 기능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J골프는 구매자 전원에게 2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증정하는 버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7월31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 J골프 홈페이지(www.jgolf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