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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수애·유지태 주연의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이 영화 흥행에 이어 해외영화제에 초청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심야의 FM'은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하와이 국제 영화제가 30주년을 맞이해 선정한 특별 스크리닝(HIFF's special 30th Anniversary Presentation Screening)에 선정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화를 중심으로 열리는 하와이국제영화제는 오세아니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권위 있는 영화제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500명이 넘는 전세계 영화인들이 참석, 200여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이에 주연배우 수애는 폐막일인 24일 '심야의 FM' 상영을 위해 하와이 영화제에 참석하기로 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유지태는 대전, 대구, 부산에서 진행되는 2주차 무대인사를 위해 한국에 남아 남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